MBC경남
이 곳 경남에 새로운 시각 예술이 탄생하여 자라나고 있습니다.
1. 이 새로운 시각 예술은 금속을 캔버스로 사용하며,
2. 그 어떤 물감이나 안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3. 그 어떤 색채 미술보다 더 다양하고도 아름다운 색감을 표현해 냅니다.
이 새로운 시각 예술은 Toned Metal Art(이하 TMA)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양자 미술의 한 영역입니다.
TMA 작품을 만들고 있는 전문 작가들은 2023년 기준, 전세계에 오직 10명 미만이 존재하지만, 그 중 한 명이 이 곳 대한민국 경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본 작가는 대한민국 최초이며,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영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첨부된 파일에는 신예술 TMA에 관한 (1)개요와 설명, (2)작품의 사진, (3)작가의 철학과 비전이 담겨 있습니다.
아직은 일부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있을 정도로 생소한 장르이지만, 이 새로운 예술의 가치와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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