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티비’는 매주 4개의 코너를 선보이는 옴니버스 프로그램입니다.
60년 전통의 부산MBC가 보유한 LP, CD를 그 시절의 구수한 입담과 함께 대방출하는 - ‘왕오전축국전'
생생한 자연의 소리를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 - '사운드 트래블'
부산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춤의 향연 - '무브먼트'
매달 100만 원의 청년 기본소득을 받는 부산 청년 14명의 일상 기록 - '잔고는 0이지만 입금될 예정입니다'
4개의 코너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5분 시청자 분들을 만나러 갑니다.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포함한 다양한 유튜브 전용 콘텐츠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