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06일 16시 57분 33초 3년 전114.201.6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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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루종일 근무하고 퇴근시 애청하는 지리산의메아리
듣는순간 하루의피로가 확~~풀리게 해주는두 분의 목소리
이번주는 왜 안 들립니꺼.
항상 웃음으로 세상시사를 촌극대화로 하시는 두분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신축년새해도 건강하시고 계속적으로 들려주세요.
지리산의메아리 두분 목소리 듣고싶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