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본연의 역할에 주목합니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해 더 넓어진 토론의 장에서
우리 사회와 지역의 현안과 이슈를 허심탄회하게 나눕니다.
형식적인 정답 대신 현실적인 해법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