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취약계층 끼니 걱정 '추운 겨울나기'[앵커]코로나19 여파에 무료급식소나 복지관 등이 문을 닫으면서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들은 끼니 걱정을 하며 하루 하루 보내고 있는데요.날씨까지 꽁꽁 얼어붙은 요즘코로나19취약계층겨울나기복지시설서창우2020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