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발전에 협력" 공동성명서 채택

김경수 도지사 등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모인 '제16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0대 분야 공동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공동협력 과제엔
동대구에서 창원간 고속철도 건설과
남해-여수간 해저터널 건설 등 11개 사업이
포함된 '광역철도망과 광역도로망 구축'과,

경상남도가 제안한 '초광역협력 국가균형발전
정책화 추진' 등 10가지가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