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방산 기업과 금융 지원 협약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오늘(지난 5일)
방위산업 대표기업인 금아하이드파워와
금융지원 양해각서를 맺고
동행기업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
금아하이드파워에 방산자금의 신속 지원을,
임직원에게는 금리 최대 1.5% 우대 등
다양한 금융거래 편의를 제공합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방산기업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방위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해오고 있으며
올해 방산기업 이차보전 융자사업은
이달 중 공고가 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