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출신 이달곤 국회의원 '총선 불출마'

창원시 진해구 출신
국민의힘 이달곤 국회의원이 오늘(지난 25일)
'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저 자신을 내려놓겠다'며
불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창원시 진해구 선거구에는
국민의힘 소속 3명의 예비후보 등이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황기철 예비후보를
공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