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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대 국회의원 후보자 공개질의

김해시갑 김선심 국회의원 후보자 공개질의






1~10번까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후보자 측에서 아래 내용으로 전달했습니다. / 전문공개



경상남도 김해시 [갑]선거구 후보자 김선심입니다. 가장먼저 만들고 싶은 법안은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하고 100명은 무보수 봉사직으로 하는 것을 주목적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국회의원 300명과 보좌관 3000여명에게 지급하는 세비 1조8000조를 절약하여 18세가 넘은 모든 국민들에게 배당금150만원 주어 의식주 걱정만은 하지 않게 하는 것이 저희 국가혁명배당금당에 주 공약입니다....그리고 구체적인 예산 확보는 국가혁명배당금당 33정책에 들어 있습니다.
 특히나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출마한 선거구을 위한 지역공약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 국민 대다수가 생활경제위기라 지역개발은 당분간 없습니다. 다만 유지와 보수만 있을 것입니다.
 저희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의석 151석이 확보되면 바로 6월에 양적완화해서 18세 이상 1인당 1억원을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베수상이 양적완화 8000조엥을 찍어서 일본 경제를 살리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베노믹스라 하지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지역균형 보다는 국민생활 균형을 중요시 하기에 당분간 건설업자와 짜고 예산낭비하는 선심성 공약은 없습니다.
 저는 지자체의원. 단체장선거 폐지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단, 단체장은 대통령이 임명해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시에서 2~30년 근무를 하시는 분이 시정을 잘 알고 계시기에 몇십년 근무하시 분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거로 뽑아 논 단체장은 시정을 인지하는 동안 임기 4년이 흘러갑니다 그래서 공천폐지에 찬성이라하겠네요…
 거대정당들에 횡포가 싶하더군요!~ 엇그제 3월11날 행정구역이 여러군데 바뀌는 사례가 있어서 선거를 치루려는 군소정당들에게는 역풍을 맞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연동형비례대표가 나오고 그제도가 거대정당들에게는 별로 이롭지 못하니 바로 위성비례정당을 만들어 거대정당들에게 유리하게 하여 저희당 대표께서 3월24일날 헌법제판소에 위성정당제도는 위헌이다...라고 소를 제기한 상테입니다....
 얼마나 도둑놈이 많길레 공직자비리수사처가 출범합니까? 허긴 저희당의 슬로건이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이다!~입니다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원전은 관리를 잘 하며 가장 으뜸이 되는 에너지입니다...지금 태양열판이 난무합니다...그것은 전혀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태양열판 수명은 고작 20년입니다 생각 잘해야합니다.
 지금 세계가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위기입니다. 비행기가 날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단 국민들 굶어 죽기전에 긴급생계지원금이 6월달에 풀 수있게 국가혁명배당금당이 의석151석 확보하는 마중물 역확에 충실하겠습니다. 저는 위정자가 아닙니다. 다만 원칙 없는 정치와 쌈박질만 하는 정당제도를 타파하려 할 뿐입니다...

박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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