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을 거두는 데 그쳐 공동 4위에 머물렀습니다
NC는 오늘(지난 21일) 창원NC 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안방 경기에서
1-1로 균형을 이루던 연장 12회초,
외야수 권희동의 실책성 플레이로
3루타를 허용한 끝에 한 점을 내줘
하위팀 삼성에 1-2로 패배했습니다.
NC는 모레(23일)부터 부산으로 건너가
롯데 자이언츠와 낙동강 더비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