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경남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27일 최종 결정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르면 경남의 경우 1단계를 적용해야하지만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전면해제되기 때문에 경남도와 보완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남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오는 27일 발표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발표된 가운데 경남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27일 최종 결정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르면 경남의 경우 1단계를 적용해야하지만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전면해제되기 때문에 경남도와 보완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