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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쌍계사 소장 목판 3건 보물 지정

하동 쌍계사가 보유 중인
불경 목판 3건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리산 신흥사 판본과
순천 송광사 판본을 기초로
조선 선조 때 제작한
쌍계사 선원제전집도서 목판 등 3건이
보존 상태가 좋고 희소가치가 높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승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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