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기준)
김해·창원·밀양서 5명 확진
어제(지난 24일) 오후 5시 이후
경남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김해 확진자 3명과 밀양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지인관계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으며,
창원 30대 여성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천 131명이며
86명이 입원 치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