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식재료 유통·판매 18개 업체 적발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불량 식재료 유통과 판매를 비롯한
위법 행위 기획 단속을 실시해,

무허가 식육 포장 처리,
거래 명세서 허위 작성,
미허가 장소에서 축산물 가공 등을 한
18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에는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영업정지 등의 처분도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