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공개 채용... '눈가리고 아웅'?[앵커]무기계약직 전환을 놓고 논란을 빚은 '방과후학교' 자원봉사자에 대해 도교육청이 전환심의위원회를 거쳐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었는데전체 채용 인력의 방과후학교전담인력무기계약직공정성논란부정석2021년 0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