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에 노동자 '몸살'... 감당 안돼[앵커] 코로나19의 여파로 재활용 쓰레기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요, 처리할 물량이 많다보니선별 노동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서창우 기자가 들어봤습니다.&n쓰레기분리수거노동자근무환경보도국장2021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