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경상남도,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오늘(22)부터 다음달 8일까지 11일 동안
도내 18개 시·군을 돌며
'안전속도 5030' 차량 릴레이
홍보를 벌입니다.
다음달 1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되는
'안전속도 5030'은 교통 사망사고와
보행자 사고가 잦은 도시지역 도로의
최고 제한 속도를 낮추는 정책으로
일반도로는 시속 60km에서 50km로,
주택과 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는
시속 30km 이하로 제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