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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개 군,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공동 대응

고성군과 함안군, 창녕군과 거창군 4개 군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선거구가 줄어들 위기에 처하자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4개 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구 하한선을 지키지 좃해
광역의원 2석이 1석으로 줄게 되면
주민의 의사를 전달할 창구가 줄어
지역 대표성이 떨어지게 된다며
조만간 선거구 유지를 촉구하는
군수 합동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입니다.
서윤식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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