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관리 컨설팅' 본격 시행

공인회계사와 주택관리사,
건설기술자로 구성된 민간전문가가
공동주택 운영에 조언과 자문을 제공하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이 본격 시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9월
4개시, 5개 공동주택 단지에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입주민들의 큰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며,
다음달 수요조사를 거쳐 3월부터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