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권 연안·어촌 토크 콘서트 개최

해양수산부가 살고 싶은
어촌,연안 지역을 만들기 위한
토크콘서트 '돌아오는 연어톡'을
통영 경남귀어학교에서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촌과 연안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주민,
청년 귀어귀촌인 등이 참여해
어촌 소멸 해소 방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동해와 서해권에서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6차 산업 확산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