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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잔여병상 230개..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도 준비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현재 경남의 남은 병상은 230병상입니다.

경상남도는
감염병 전담 병원 298병상과
경남권 생활치료센터 170병상 등
전체 468병상 중 238병상을 쓰고 있어
230병상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지금 같은 속도로 환자가 발생하면
추가 생활치료센터도 준비할 필요가 있어
부산*울산과 함께 추가 개소 준비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훈
앵커, 경제(금융,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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