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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

불법 산림훼손 건설업자 등 21명 입건(사진)

하동경찰서는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한 혐의로 건설업자 49살 백모씨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하동군 진교면의 한 임야에 태양광 설치를 위해 개발허가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임야에 심어져 있던 소나무 2천여 그루에 제초제를 넣어 고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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