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투손] NC 나성범 선수는 지난 5일부터
정상적인 타격 훈련을 시작했고
주루와 수비훈련은 3일 중 이틀만 소화했다.
나성범 선수는 상황별 베이스 러닝과
땅볼 캐치훈련을 무리없이 마쳤다.
NC코칭스태프는
캠프 종료 전 주루는 베이스별 슬라이딩,
수비는 기존 외야 수비 훈련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