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과 공적 금융기관이
해외석탄사업에 투자하지 못하도록 하는
'해외석탄발전투자금지법 4법' 이 발의되자
창원상공회의소가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창원상의는 국회에 보낸 호소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석탄화력발전산업이
국내에서 사업을 펼칠 수 없는 상황에서,
해외수출까지 막는건 농부에게
농사를 짓지 말라는 이야기"라며
기업생존과 산업보호를 위한 신중한 검토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해외 석탄발전 투자금지 4법 신중히 검토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