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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코로나19로 경남 소비자심리 소폭 악화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소비자 심리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심리지수는 88.8로
전월보다 4.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가계경제심리가 낙관적임을,
작으면 비관적임을 나타냅니다.
이상훈
앵커, 경제(금융,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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