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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경상대-과기대 통합 승인

[앵커]
교육부가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폐합을 오늘(24) 승인했습니다.

통*폐합 시기는 내년 3월 1일이며 
통합대학의 교명안은 경상국립대학교입니다.

이종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교육부가 경상대와 경남과기대의 자율적 통합이 
국립대학의 역할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점을 고려해 통합을 승인했습니다.

통폐합 시기는 내년 3월 1일.
통합대학 신입생은 2022년부터 모집합니다.

입학정원은 4천 313명으로 서울대를 제외한 
9개 거점 국립대학 가운에 3위 규모입니다.

통합대학 교명안은 경상국립대학교로,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거쳐 내년 3월 새 교명으로 확정됩니다.

김상민 / 경상대 기획처장 
"이번 통합은 국립대학간의 자율적인 통합으로 학생정원 감축없는
최초의 통합으로서 지역대학간의 상생을 도모하는데 
그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통합대학 총장은 현 경상대 총장이 맡고
부총장은 경남과기대 구성원의 추천인이 임명됩니다.

재학생은 소속 대학 또는 통합대학 학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유사 중복학과는 
2022년 2월까지 통폐합됩니다.

통폐합 추진 예산은 작년과 올해 100억 여 원을 지원 받았고 
내년 예산은 정부안 62억원이 국회에서 심의중입니다.

김상민 / 경상대 기획처장
"당초 계획에는 2천 6백억 정도의 (통폐합) 예산이 담겨 있었는데 
실제로 2천 6백억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구체적인 실현 방안들을 현실화시켜나면서 (해결하겠습니다.)"

통합대학은 1대학 4개 캠퍼스 체제가 되는데, 
칠암은 총장과 기획실, 가좌는 교무처와 학생처,통영은 해양과학, 
창원은 산학융합 캠퍼스로 각각 특성화 돼 운영됩니다.

두 대학은 통합 대학을 통해 국내 10위권, 
세계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습니다.

MBC NEWS 이종승입니다
신동식
거창/산청/함양/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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