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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WBC 기간 사적 술자리 공식 사과.."깊이 반성"

지난 3월 WBC 기간 동안 숙소를 벗어나
사적으로 술을 마셔 논란이 되고 있는
투수 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된
NC 다이노스 투수 이용찬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용찬은 오늘(지난 1일) 입장문을 내고
"휴식일 전날 지인과 함께
도쿄 소재 한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했고
주점으로 이동해 2시간 가량 머무른 뒤
숙소로 귀가했다"면서
"이유를 불문하고 국제대회 기간
음주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창우
창원, 마산경찰서, 노동, 함안군, 의령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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