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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MBC경남 단신리포트

과수 화상병 확산 유입 차단 총력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강해
'과수 에이즈'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이
확산되면서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경남은 아직 피해가 없지만
유입 차단을 위해
도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정밀 예찰을 실시하는 한편
피해 지역 방문 금지와
검증된 묘목 구입 등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이종승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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