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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

음주운항 50대 선장 입건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술을 마신 뒤 배를 운항한 혐의로 선장 47살 오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오씨는 어제(11) 오후 3시 30분쯤. 진해 토끼섬 앞바다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 농도 0.109%의 만취상태로 배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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