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비위 잇따라... 도 넘은 '기강 해이'[앵커]최근에 허성무 창원시장 측근들의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나서 감사원에 감사를 받거나 경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건설업자에게 골프와 식사 창원시장감사기강해이비위행위정영민2021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