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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데스크(TV)MBC경남 단신리포트

3차례 입주 연기 '창원 현동 공공주택' 공사 재개 촉구


3차례 입주가 연기된
창원 현동의 공공주택 사업과 관련해
입주예정자들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오늘(지난 10일) 시행사인 경남개발공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사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경남개발공사는 입주를 기한 없이 연장했고,
이후 계획을 정확히 답변하지 못한 채
계약해지 안내만 하고 있다'며
\"입주예정자들이 조속히 입주할 수 있도록
논의하는 간담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재경
김해, 양산, 밀양시,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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