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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NC Camp2 in Tucson #15 SK와의 첫 평가전(현지시간 26일), 12:2 NC승

박민우.jpg

 

 

NC 다이노스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SK와의 평가전에서 12-2로 승리했다.

 

1회초 NC는 박민우 선수의 안타,

이명기 선수의 볼넷, 모창민 선수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 찬스에서

양의지 선수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며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1사 1,2루에서는 김성욱 선수가

2타점 적시 2루타로 점수를 4-0으로 벌렸다.

 

3회초에는 다시 한번 NC 타선이 폭발했다.

모창민, 양의지, 김성욱 선수가 볼넷으로

골라 나가며 만든 만루 찬스에서

노진혁 선수가 3타점 싹쓸이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후속 타자들도 연이어 적시타를 때리면서

추가 5득점, 3회에만 도합 8득점으로 빅이닝을 만들었다.

 

5회와 8회 각각 한 점씩을 내줬지만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최종 스코어 12-2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청백전 없이 첫 평가전 선발 출장한

박민우선수는 "올해 캠프에서는 다른 해보다

컨디션을 조금 더 천천히 끌어올려서

현재는 50~60%의 컨디션인 것 같다.

그래서 정규시즌 전까지의 결과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내 페이스

조절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며,

 

"이번 시즌 팀 타선이 더 탄탄해졌는데

그럴수록 테이블세터로서

내 역할에 책임감이 생긴다.

작년보다 더 나은 기록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이고

출루와 득점에 더 신경 쓰고 싶다."고 말했다. 

 

NC다이노스는 2월 29일(토) 오후 1시에

투손 에넥스 필드에서 SK와의 2차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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