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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섬 주민 행복이 먼저!

[앵커]
내일 8월 8일은 
정부가 지정한 섬의 날입니다. 

전국에서 섬이 두 번째로 많은 경상남도가 앞으로 섬 주민과 
함께 하는 섬 발전을 추진하겠다며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 전투를 벌였던 
노량해협을 따라 배를 타고 20분, 

푸른 바다와 갯벌, 5km의 산책로가 
일품인 이 섬은 하동 대도입니다. 

이처럼 806개의 섬이 있는 경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섬이 많고 섬 주민만 1만 3천 명이 넘습니다. 

그러나 의료나 복지, 교육 등을 생각해보면
섬은 여전히 불편하기만 합니다. 

이경란 / 하동군 대도 이장
"배편이 5시 30분 되면 마지막 배가 되거든요. 그렇다 보니 밖에서 
들어오시는 손님들도 좀 불편하고… 너무 빨리 끝나기 때문에.."

정부가 지정한 섬의 날을 맞아서 경상남도가 
'푸른 섬의 미래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섬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1원칙은 
'섬 주민의 행복'이라며 이를 위해 4가지 다짐을 선언했습니다. 

김경수 / 경남도지사
“우리 경남의 섬 가꾸기는 여러분, 여기 계시는 우리 섬 주민들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최우선 원칙입니다. 그렇게 하고 
섬을 아름답게, 그래서 섬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그런 섬으로…”

이를 위해서 지난해 12월 섬 발전 지원조례를 만들고 
섬 발전팀을 신설하는가 하면 섬가꾸기보좌관도 뒀습니다. 

한편 도는 지난해 200만 명이 찾은 경남의 섬을 위해서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상훈입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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