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천지 고위험군 종사자 조사중

신천지 교인 가운데 어린이집, 초등학교 교사,
병원, 사회복지시설 근무자 등
고위험 직군 종사자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넘겨 받은
요양병원 등의 간병인 명단 60명 가운데
5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6명은 파악 중에 있습니다.

또 신천지 거주시설로 쓰이는
도내 아파트와 빌라 등 26곳을 확인하고
거주자 24명에 대해 해산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