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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경남_HOTcilpMBC경남 NEWS4.15 총선

(R) 공개질의서 왜 보내나?

[앵커]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로 유도하고 유권자들이 현명한 판단할 수 있도록
MBC경남이 경남 모든 후보자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대표 공약과 현안에 대한 견해 해법 등인데 
후보자들 답변 어떻게 했는지 정리를해봤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도 올려놨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장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개질의는 10개입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만들고 싶은 
'법안'과 선거구 관련 '대표 공약'.

지역균형발전, 공수처 설치 같은 '정치현안'과 남부내륙철도, 탈원전 등 
'지역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와 해법을 물었습니다.

경남 74명의 후보자 가운데 
64명이 답변을 보내 왔습니다.

1호 법안은 경제관련 법안이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치와 개혁 법안 16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 공약 역시 대부분 경제 관련 사업들입니다.

남부내륙철도 노선 갈등에 대해서는
소속 정당을 떠나 지역 대결 구도를 보였습니다

진주를 거치는 기존안이 28명, 창원과 가까운 직선화 7명,
나머지는 갈등을 부추겨서는 안된다거나 필요없다고 답했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대해선 28명의 진보진영 후보들이 찬성 입장,
29명의 보수진영 후보들이 반대 입장을 밝혀 진영 대결 구도를 보였습니다.

이번 총선은 대면 접촉이 제한되는데다가 선거공약은 4월 5일 이후 
확인할 수 있어 공개 질의와 답변은 더 중요해졌습니다. 

경남환경운동연합과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경남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도 총선 후보자들에게 공개질의서를 보냈습니다.

선거때마다 유권자를 대신해 
질의서를 보내는 이유를 들어 봤습니다.

임희자 /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 
"선거는 투표고요. 투표는 유권자들이 하는겁니다.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담아서 그들에게 후보자들에게 보내서 앞으로 4년 동안 이러한 일들을 해달라는 요구…”

'21대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묻는다'는 
MBC경남과 경남도민일보가 공동기획했고, 후보자들이 보내온 답변은 
MBC경남 홈페이지와 경남도민일보 지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밤 10시 5분부터 방송하는 시사라이브 불독은 
이밖에도 '선거에 쓰이는 비용'을 집중 분석해 
한 표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짚어 봅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장영
시사기획 제작, 다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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