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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경남_HOTcilpMBC경남 NEWS시사라이브 불독 리포트

(R) [불독]헛공약, 피해는 주민 몫

[앵커]
지금 코로나19 사태를 보면 우리나라에
공공의료가 어느 정도인지 현주소를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공공의료 문제와 대안은 무엇인지
또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개발 공약의 허구성
그리고 비례 정당 논란까지 오늘 밤 시사라이브 불독에서 다룹니다
장 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총선을 앞두고 '시사라이브 불독' 제작진은 18대부터 20대
경남 총선 당선자들의 공약집을 전수 조사해 개발 공약을 분석했습니다.
대표적인 개발 공약 156건 가운데 성사됐거나 추진 중인 공약은 65건,
나머지 91건은 말 그대로 헛공약이었습니다.
마산 해양신도시와 함양 다곡리조트는 선거 때마다
수많은 공약이 쏟아졌지만 제대로 지켜진 건 없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입니다.
오용환/돝섬해피랜드 대표
"선거철만 되면 마산해양신도시와 돝섬 관련된 정책들이 많이
발표되거든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정책을 실현된 게 별로 없습니다."
윤석태/함양군 대황마을
"이 촌에 못사는 사람들이 이주를 한다는 건 참으로 힘든 거라…
전부 다 백지 돼버렸거든… 빈털터리 다 돼버렸어…”
코로나19 사태로 공공병원 확충에 대한 요구는 많아졌지만
수많은 공약과 정책은 대부분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김선주/경남감염병관리지원단장
"감염병 유행이 종식되면 모든 것이 일상으로 빨리 되돌아갑니다. 즉 다 금방
잊혀지는거죠. 그래서 결국은 정책적인 우선순위가 낮아지는 그런 문제가 있고"
진주의료원 폐원으로 경남의 공공병원 병상 수는 전국 꼴찌로 추락했습니다.
오늘 밤 10시 5분부터 MBC경남 TV와 유튜브로 생방송 하는 '시사라이브 불독'은
예비후보는 누구를 대표하나? 와 비례 정당 논란을 집중 분석합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장영
시사기획 제작, 다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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