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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데스크(TV)MBC경남 단신리포트

"성폭력 피해자 방치한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규탄"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2019년 1월 29일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사건의 피해자는
극도의 불안감에 시달렸지만,
공단은 피해자를 위한 그 어떤 보호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직적으로 지속해서 괴롭힘을 자행한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을 규탄하며,
창녕군은 적극적인 관리감독,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특별근로감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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