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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경남 NEWS

부마민주항쟁 기념재단 설립 추진 본격화

부마민주항쟁 기념재단설립 추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재단 설립 작업에 나섰습니다. 추진위는 지난달 29일, 부산시 동구 초량2동 주민센터에서 첫 회의를 열고, 오는 8월 재단 설립을 목표로 10명 규모의 태스크포스팀을 꾸렸습니다. 또 부실 논란에 휩싸였던 부마민주항쟁 진상 보고서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열고 재수정 작업 진행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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