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이 화두... 대학 간 벽 허문다[앵커]신입생을 뽑지 못해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대학교들몸집을 줄이고 대학 간 벽도 허물고 있습니다.수도권 대학과 지방 대학이 손을 잡거나지방 대학끼리 공유대학을 만들어 지방대공유대학인재육성USG부정석2021년 04월 15일
'생존' 위해 몸집 줄이기 나서[앵커]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지방대 위기가 본격 시작됐다는 보도 여러 차례 해드렸죠대규모 정원 미달 사태를 겪은 대학들이생존을 위해 몸집 줄이기에 나섰습니다.학과 폐지방대학령인구정원미달교육부부정석2021년 04월 14일
위기의 지방대 생존 해법은 없나[앵커]정부도 지방대위기를 타개하려고 지방대 육성법을7년 전에 제정을 했는데 상황은 별반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해법은 없을까요?부정석 기자입니다[리포트]지방대학을 활성화하지방대활성화공유대학무상교육부정석2021년 02월 10일
무너지는 지방대... 지역 붕괴 위기로[앵커]경남 대부분 대학이 2021학년도 입학 정원 미달로 지방대 위기가 현실이 됐다는 보도 해드렸는데요지방대 위기는비단 대학만의 문제가 아닙니다.지역 경제 붕괴로 이어지지방대정원미달지역경제지방소멸부정석2021년 02월 09일
대부분 정원 미달... 존폐 위기 현실로[앵커]지방대 위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벚꽃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사라진다는 말점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MBC 경남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지방대 위기 실태와 생존의 해법을 짚어보겠대학교지방대정시모집정원미달부정석2021년 0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