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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수 누가 뛰나?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치단체장 후보들과 최대 현안을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산청군수 선거를

정성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산청군의 현안은

동의보감촌 활용 방안과

내년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

국도 20호선 단성-시천 구간 건설 등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산청군은

윤석열 후보가 67.4%의 득표율을 얻은

전형적 농촌 보수지역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사실상 본선이 될

전망입니다.

3선의 이재근 군수가

불출마 의사를 표명하면서,

후보자들은 현직 군수의 지지층을 겨냥해

앞다퉈 '군정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지난 선거에서 허기도 후보가

33.1%의 상당한 지지도를 얻었지만

이번에는 마땅한 인물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경선후보자는 모두 7명,

CG1]

노용수 전 산청군의원과

민준식 전 경상남도 지방부이사관,

CG2]

박우식 산청행복안전연구소장,

박찬정 성우엔지니어링 고문,

CG3]

배성한 윤석열 후보 희망선대위 서울본부장,

이승화 산청체육회장,

이창희 전 진주시장 등입니다.

MBC뉴스 정성오...























































































































정성오
거창군, 함양군, 산청군,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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