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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1명 추가... 가파른 상승세에 병상 확보도 비상

[앵커]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경남도 이달 들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어
병상 확보도 비상입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8일 27명을 비롯해 지난 한 주 동안
경남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환자 수는 12.14명.

이달에만 155명이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가운데 입원 환자도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현재 입원 중인 환자는 111명.
이 가운데 중증환자 전담병상에 입원 중인 환자는 10명으로
전체 중증환자 전담병상 32개 가운데 3분의 1이 찬 상태입니다.

이를 포함해 도내 감염병 전담병상은 마산의료원 179병상을
포함해 양산부산대와 창원경상대병원 등 211병상.

현재는 100병상 정도가 여유가 있지만 상황이 더 나빠지면
마산의료원 전체를 포함해 도내에는 298병상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종우 국장
“도내 병상의) 62% 정도는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 대유행에
언제든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경남도는
부산, 울산시와 함께 권역별 생활치료센터를..”

이럴 경우 증상이 가볍거나 무증상인 환자는 부*울*경이 함께
준비 중인 생활치료센터로 옮기는데 양산 에덴밸리가 후보지입니다.

도는 지난주 하루 평균 12명이 발생해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명을 넘어섰다며도 전체를 1.5단계로
격상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명섭 대변인
“13개 시*군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서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에 대한 업종별 맞춤형 단계조정을
할지 아니면 도 전체를 1.5단계로 상향할지에 대해서..”

한편 창원에서 지난 8일 기존 확진자와 함께
등산을 갔던 50대 남성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MBC NEWS 이상훈입니다
이상훈
앵커,기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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